알폰스 푸치 넬리 대주교는 전염병을 막을 수있는 인간적 수단을 찾을 수 없었지만기도와 금식으로 대천사 마이클에게 의지했다. 대주교는 심지어 성 미카엘 동상의 손에 모든 마을 사람들의 이름으로 쓰여진 간구를 두어 신의 뜻을 강요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.

9 월 22 일 하루의 휴식 시간에 갑자기 주교의 Monte Sant'Angelo 궁전 방에서기도하는 동안 일종의 지진이 있었고 Saint Michael은 눈부신 광채로 그에게 나타났습니다. 십자가의 표식과“MA”(마이클 대천사)라는 글자로 조각 한 그 롯트의 돌을 축복하십시오.

그 돌을 독실하게 간직한 사람은 전염병으로부터 면역 될 것입니다. 감독은 자신이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. 머지 않아이 마을은 전염병에서 구해 졌을뿐만 아니라 그들이 사는 곳 어디에서나 돌을 구한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.